디티에스(DTS)는 2026년 10월 코스닥에 상장한 산업용 열교환기 제조사입니다. 이 회사가 공모주 특별배정을 권한다거나 사기와 관련됐다는 자료는 없습니다. 공모주 청약은 증권신고서에 적힌 방법으로만 진행됩니다. 이 이름을 내세워 앱 설치나 송금을 권한다면, 공식 연락처로 직접 사실을 확인하십시오. 이미 돈이 나갔다면 지체하지 말고 112 또는 금융회사에 지급정지를 신청해야 합니다.
아래에서는 입금 전에 확인할 사항, 송금 직후의 조치, 사기가 진행되는 단계, 회수 경로를 차례로 다룹니다. 이미 송금했다면 지급정지 신청을 가장 먼저 하십시오.
입금 전 '디티에스(DTS) 공모주 특별배정'에 대해 확인할 사항
- 대표번호로 직접 문의: 디티에스(DTS) 공모주 특별배정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대표번호를 스스로 찾아 전화하고, 나에게 연락한 사람·소개받은 상품이 정말 있는지 물어보십시오. 상대가 알려 준 번호나 링크로 확인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 예금주 확인: 받는 계좌의 주인이 회사가 아니라 개인이거나 엉뚱한 법인이라면 송금을 멈추십시오.
- 투자자문업 등록 조회: 일대일 채팅방에서 투자 정보를 주는 일은 금융위원회 등록 투자자문업자에게만 허용됩니다. 파인(fine.fss.or.kr)에서 등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설치 경로 점검: 대화방에서 받은 링크나 APK 파일로 설치한 앱이라면 그 앱으로는 거래하지 마십시오. 단체 채팅방 등에서 비공식 주식거래 앱을 권하는 업체와는 어떤 금융거래도 하지 말라는 것이 금융감독원의 안내입니다.
- 기관 계좌를 거치면 공모주를 싼값에 대량으로 받을 수 있다는 말에 대해, 금융감독원은 믿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 공모주 청약은 증권사의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본인 명의 계좌로 진행하는 절차입니다. 청약 대금을 개인 또는 다른 회사 계좌로 보내라는 요구는 사기로 보아야 합니다.
조사에서 확인된 사실
- 한국거래소가 디티에스의 코스닥 상장을 승인해 2026년 10월 23일부터 거래가 시작되며, 공모가는 1만8,500원, 상장주선인은 대신증권이다. 출처: 핀포인트뉴스
- 디티에스는 공랭식 열교환기 등 산업용 열교환기를 만드는 회사로 본사는 전북 군산이며, 최대주주는 다산네트웍스(31.99%)다. 출처: 핀포인트뉴스
- 다른 사례로, 엔젤로보틱스 상장 직전 공모가보다 싼 값에 '특별배정'해 준다는 문자로 가짜 비상장 거래 사이트 가입을 유도한 피싱 사례가 보도됐고, 전문가들은 공모주 청약은 증권신고서에 적힌 방법으로만 진행되며 특별배정·사전청약 제도는 없다고 설명했다. 금융감독원도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출처: 이데일리(다음 뉴스)
- 다른 사례로, 사기 조직이 오픈채팅방·네이버 밴드 등으로 접근해 공모주 우선 배정이나 기관 물량을 준다며 가짜 투자 앱·사이트로 유도하고, 추가 배정을 이유로 청약대금 추가 입금을 요구한 뒤 출금을 막고 잠적하는 수법이 보도됐다. 출처: IB토마토
송금했다면 지금 할 일
- 계좌부터 묶기 돈을 이체한 금융회사의 콜센터나 112에 곧장 전화해 지급정지를 걸어 달라고 하십시오. 전화 접수 뒤 3일 이내에 피해구제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제출이 필요합니다.
- 더 보내지 않기 세금·수수료·보증금·추가 배정 대금을 치러야 돈을 빼 준다는 요구는 무시하십시오.
- 화면 남기기 대화방을 나오거나 앱을 지우면 기록이 사라집니다. 그 전에 상대와의 대화, 앱·사이트 화면과 접속 주소, 입금 계좌와 이체 기록을 캡처하십시오.
- 신고하기 경찰(112) 신고와 함께 금융감독원(1332)에도 피해를 알리고, 상담은 1394에서 받으십시오.
공모주 사기의 진행 단계
| 진행 순서 | 보고된 사례에서 나타난 모습 |
|---|---|
| 첫 접촉 | 기관 물량·특별배정을 내세워 공모주를 시세보다 싸게, 많이 받게 해 주겠다는 문자나 채팅을 보냅니다. |
| 앱·사이트 | 가짜 청약 앱 또는 사이트 화면에 배정 수량과 수익을 표시합니다. |
| 추가 배정 | 신청한 수량보다 더 배정됐다면서 차액이나 청약 대금을 추가로 입금하라고 합니다. |
| 출금 차단 | 추가 대금을 넣지 않으면 이미 낸 돈까지 출금할 수 없다고 압박합니다. |
피해금 회수 경로
첫 단계는 지급정지로 계좌에 남은 돈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묶는 것이고, 이어서 피해구제 신청으로 환급을 받습니다. 남은 돈만으로 모자라면 자금이 흘러간 계좌의 명의인을 상대로 가압류와 소송을 진행하는 방안이 있습니다. 결과는 사건마다 다르지만 대응을 시작한 시점이 이를수록 회수할 수 있는 몫이 커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추가로 배정됐다며 차액 입금을 요구받았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가짜 앱 사기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단계입니다. 돈을 보내기 전에, 해당 증권사 대표번호로 직접 전화해 사실을 확인하십시오.
디티에스(DTS) 공모주 특별배정 관계자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믿어도 되나요?
채팅이나 문자만으로는 진위를 가릴 수 없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나 공식 채널에 게시된 연락처로 직접 문의해 확인하십시오.
시간이 지날수록 돈은 멀어집니다. 지금 신청하십시오
망설이는 동안에도 돈은 다른 계좌로 옮겨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정은 지금 적지 않으셔도 됩니다.
참고한 법령과 자료
- 핀포인트뉴스 — 한국거래소, 디티에스 코스닥 상장 승인...23일 거래 (2026. 10. 21.)
- 이데일리(다음 뉴스) — 26일 상장 엔젤로보틱스, 미리 사면 5000원?…IPO 사기주의보 (2024. 3. 24.)
- IB토마토 — 리딩방 막으니 가짜 앱으로…진화하는 공모주 투자사기 (2026. 7. 30.)
- 금융감독원 — 가짜 주식거래 앱 설치 유도 금융투자 사기 주의 (2024. 1. 29.)
법령과 제도는 개정될 수 있습니다. 신청하시기 전에 최신 기준을 확인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