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듣는 증권사 이름으로 앱 설치나 입금 권유를 받았다면, 파인(fine.fss.or.kr)에서 제도권 금융회사로 조회되는지부터 확인하십시오. 이 페이지는 특정 회사를 사기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조회되지 않는 곳에 이미 송금했다면 지금 112나 금융회사에 지급정지를 신청해야 합니다.
'PM증권'이라는 이름을 들었다면 세 가지를 확인합니다
- 파인 조회 금융감독원 파인(fine.fss.or.kr)에 있는 제도권 금융회사 조회 메뉴에 그 이름을 넣어 보십시오. 비슷한 이름을 가진 정식 회사가 존재한다면, 그 회사의 대표번호로 직접 연락해 사실 여부를 물어야 합니다.
- 앱 설치 경로 대화방 링크나 APK 파일로 받은 앱이라면 그 앱으로는 거래하지 마십시오. 단체 채팅방 등에서 비공식 주식거래 앱을 권하는 업체와는 어떤 금융거래도 하지 말라는 것이 금융감독원의 안내입니다.
- 예금주 명의 입금 계좌의 주인이 증권사가 아니라 개인이나 엉뚱한 회사라면 송금을 멈추십시오.
송금했다면 지금 할 일
- 계좌부터 묶기 돈을 이체한 금융회사의 콜센터나 112에 곧장 전화해 지급정지를 걸어 달라고 하십시오. 전화 접수 뒤 3일 이내에 피해구제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제출이 필요합니다.
- 더 보내지 않기 세금·수수료·보증금·추가 배정 대금을 치러야 돈을 빼 준다는 요구는 무시하십시오.
- 화면 남기기 대화방을 나오거나 앱을 지우면 기록이 사라집니다. 그 전에 대화 내용, 앱·사이트 화면, 입금 계좌와 이체 기록을 캡처하십시오.
- 신고하기 경찰(112) 신고와 함께 금융감독원(1332)에도 피해를 알리고, 상담은 1394에서 받으십시오.
서울경찰청이 적발한 리딩방 조직 사례
서울경찰청은 2026년 6월,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활동한 리딩방 조직원 10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9명을 구속했습니다. 조직은 주식 분야 유명 인사의 유튜브 댓글창에 네이버 밴드 링크를 뿌려 사람을 끌어모았습니다. 이후 한 달 정도 무료 강의와 종목 추천을 이어 가며 경계를 낮췄고, 마지막에는 AI 추천주로 600% 수익을 올려 주겠다면서 가짜 증권사 앱 설치를 권했습니다. 경찰이 밝힌 혐의는 2024년 2월부터 2년간 59명에게서 약 99억 원을 빼앗았다는 것입니다.
가짜 증권사 앱의 진행 단계
| 진행 순서 | 나타나는 모습 |
|---|---|
| 접근 | 금융 광고나 카카오톡 오픈채팅, 네이버 밴드, 주식 분야 유명 인사의 유튜브 댓글에 링크를 걸어 사람을 끌어들입니다. 자신을 증권사 직원, 비서, 교수라고 소개합니다. |
| 미끼 | 기관 계좌로 공모주를 값싸게 대량 배정받게 해 준다거나, AI가 고른 추천주로 고수익을 안겨 주겠다고 말합니다. |
| 앱 설치 | 겉모습이 정식 증권사 앱과 닮은 앱을 깔게 합니다. 화면에는 보유 주식과 배정 수량, 수익이 그럴듯하게 뜨지만 모두 꾸며 낸 것입니다. |
| 추가 입금 | 배정이 신청량보다 많이 나왔다며 차액 납부를 요구하거나, 출금에 앞서 수수료·세금·보증금을 내라고 합니다. 이를 거부하면 원래 넣은 돈도 찾을 수 없다고 겁을 줍니다. |
| 잠적 | 챙길 돈을 다 챙기고 나면 앱과 대화방을 닫고 연락을 끊습니다. |
피해금 회수 경로
수사 단계에서 범죄수익이 묶이기도 합니다. 2026년 6월 서울경찰청이 적발한 리딩방 조직 사건에서는 2억 7,300만 원이 기소 전에 동결됐습니다. 사기 계좌에 잔액이 있으면 지급정지 후 피해구제 신청으로 환급을 받을 수 있고, 범인이나 돈이 넘어간 계좌의 주인이 밝혀지면 그 재산에 가압류를 건 뒤 배상명령·민사 소송으로 받아 낼 수 있습니다. 결과는 사건마다 다르지만, 계좌 잔액은 시간이 흐를수록 줄어들기 쉬우므로 대응을 서두를수록 확보 가능한 금액이 커집니다. 피해금 환급과 배상명령 안내
자주 묻는 질문
PM증권은 정식 등록된 증권사인가요?
이 사이트는 특정 회사의 등록 여부를 대신 판정하지 않습니다. 파인의 제도권 금융회사 조회에서 직접 이름을 검색해 보십시오. 조회되지 않는 곳이 투자나 앱 설치를 권한다면 거래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앱에 수익이 표시돼 있습니다. 믿어도 될까요?
가짜 앱은 보유 종목과 수익을 실제 계좌처럼 꾸며 보여 줍니다. 출금 조건으로 추가 입금을 요구받았다면 화면을 캡처해 두고 지급정지 신청부터 하십시오.
공모주가 추가 배정됐으니 차액을 내라고 합니다.
언론에 보도된 가짜 앱 사기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단계입니다. 입금하지 말고 해당 증권사 대표번호로 직접 전화해 확인하십시오.
시간이 지날수록 돈은 멀어집니다. 지금 신청하십시오
망설이는 동안에도 돈은 다른 계좌로 옮겨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정은 지금 적지 않으셔도 됩니다.
참고한 법령과 자료
- 금융감독원 — 가짜 주식거래 앱 설치 유도 금융투자 사기 주의 (2024. 1. 29.)
- 뉴스토마토 — 가짜 앱으로 진화하는 공모주 투자사기 (2026. 7. 30.)
- 헤럴드경제 — 리딩방 사기 일당 9명 구속, 99억 편취 (2026. 6. 10.)
- 금융위원회 — SNS 리딩방 부정거래 보도참고 (개정 자본시장법 시행일)
- 금융감독원 — 주식 리딩방 소비자경보 (2021. 5. 25.)
- 금융위원회 — 소비자경보 2026-26호 (2026. 10. 6.)
법령과 제도는 개정될 수 있습니다. 신청하시기 전에 최신 기준을 확인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