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조흥 대표변호사
다양한 수사 경험과 폭넓은 입법 지식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형사법 · 前 서울고검·인천지검 부장검사


법무법인 수림 성공사례
물건을 판다고 속인 중고거래 사기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의 지급정지·환급 절차가 원칙적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 대신 경찰 신고로 수사를 시작하고, 형사재판의 배상명령이나 민사 소송으로 돈을 청구하는 길이 있습니다. 자료를 지우지 말고 신고부터 하십시오.
은행에 지급정지를 요청했다가 어렵다는 답을 들으셨다면 법 조문 때문입니다.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제2조제2호는 전기통신금융사기를 정의하면서 단서에서 재화의 공급 또는 용역의 제공 등을 가장한 행위는 제외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대출을 가장한 행위만 다시 포함합니다.
물건을 팔겠다고 속여 대금을 받은 중고거래 사기는 이 단서에 해당하므로, 이 법에 따른 지급정지, 채권소멸 공고, 피해금 환급 절차는 원칙적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은행 창구의 답이 피해를 가볍게 본다는 뜻은 아닙니다. 적용되는 법이 다를 뿐이고, 수사와 법원 절차를 통한 길은 그대로 열려 있습니다.
같은 판매자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이 여럿인 사이버사기 사건에서, 다른 피해자가 이미 경찰서에서 진술한 사실이 확인되면 출석 없이 수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담당 수사관이 필요하다고 보면 출석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경찰청 사이버안전지킴이의 사이버 사기피해 신고여부 확인(사이버캅 앱에서도 가능)은 전화번호, 계좌번호,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최근 3개월 동안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에 3회 이상 신고된 번호와 비교해 줍니다.
| 조회 결과 | 의미 |
|---|---|
| 신고 이력 있음 | 같은 번호나 계좌로 여러 건의 신고가 들어온 상태입니다. 신고하실 때 이 사실을 함께 알리십시오. |
| 신고 이력 없음 | 안전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신고 초기이거나, 경찰서 방문으로 접수되었거나, 3건 미만이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이 조회는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에 접수된 신고를 기준으로 합니다. 피해자의 신고가 쌓여야 다음 거래자가 조회로 위험을 알 수 있습니다.
금융실명법 제4조는 금융회사 직원이 명의인의 동의 없이 거래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주지 못하게 합니다. 예외로 정한 것이 법원의 제출명령 또는 법관이 발부한 영장에 따른 제공입니다. 그래서 피해자가 은행에 직접 물어 계좌 주인의 인적사항을 받기는 어렵고, 다음 두 경로를 이용합니다.
| 절차 | 내용 |
|---|---|
| 배상명령 | 사기는 배상명령 대상 범죄입니다. 판매자가 기소되면 1심이나 2심 변론이 끝날 때까지 사건이 진행 중인 법원에 배상신청서와 증거를 냅니다. 확정된 배상명령이 적힌 유죄판결서 정본으로 강제집행을 할 수 있습니다. |
| 소액사건 재판 | 청구 금액이 3,000만원을 넘지 않으면 소액사건으로 진행됩니다. 소장을 직접 쓰거나 말로 제기할 수 있고, 배우자·직계혈족·형제자매는 법원 허가 없이 소송대리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배상명령은 피해 금액이 특정되지 않거나 피고인의 배상책임 범위가 명백하지 않으면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이체내역서로 금액을 분명히 해 두십시오. 같은 피해로 다른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 중이면 배상신청을 할 수 없으므로, 두 절차 중 어느 쪽을 먼저 쓸지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는 배상명령 대상 사건을 기소할 때 피해자에게 배상신청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배상명령 전반은 사기 피해 대처에서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쇼핑몰 구매를 내세운 다른 사기 수법은 팀미션 사기 안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신고할 수 있습니다. 같은 판매자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이 여럿이면 다수 피해 사건으로 함께 수사될 수 있고, 피해자의 신고가 쌓여야 사기피해 신고여부 조회에도 나타납니다.
금융회사는 명의인 동의 없이 거래정보를 줄 수 없지만, 법원의 제출명령에 따른 제공은 예외로 정해져 있습니다. 소송 절차에서 어떻게 신청하는지는 관할 법원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은 재화의 공급을 가장한 행위를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므로, 중고거래 사기는 원칙적으로 이 법의 지급정지 대상이 아닙니다. 경찰 신고와 배상명령, 민사 절차로 피해 회복을 진행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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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 · 코인 분쟁 · 조직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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